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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공격수 윌리안 임대 영입…박진섭 감독과 7년만 재회

브라질 출신의 윌리안은 2019년 광주FC를 통해 K리그 무대에 데뷔한 뒤 경남FC, 대전하나시티즌, FC서울, 수원FC를 거치며 약 8년간 국내 무대를 누빈 베테랑 공격수다. K리그1과 K리그2를 두루 경험하며 여러 팀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온 자원이다.

천안, 공격수 윌리안 임대 영입…박진섭 감독과 7년만 재회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천안시티FC가 윌리안을 데려왔다.

천안은 8일 윌리안 임대 영입을 발표했다.

브라질 출신의 윌리안은 2019년 광주FC를 통해 K리그 무대에 데뷔한 뒤 경남FC, 대전하나시티즌, FC서울, 수원FC를 거치며 약 8년간 국내 무대를 누빈 베테랑 공격수다. K리그1과 K리그2를 두루 경험하며 여러 팀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온 자원이다.

2019시즌 광주에서는 박진섭 감독과 함께 K리그2 우승과 K리그1 승격을 이뤄낸 경험도 있다. 박 감독과는 7년 만의 재회다.

윌리안은 “감독과 다시 만나게 돼 정말 반갑고 함께했던 좋은 기억을 되살려 천안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처음 천안에 왔을 때 훈련 시설과 운동장 등 선수들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춰져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좋은 환경에서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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