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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책무구조도에 생성형 AI 결합…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신한금융그룹은 오는 29일부터 그룹 공동 내부통제 플랫폼 ‘신한 책무이행관리시스템’(SCoRE·Shinhan Controls & Responsibilities Evaluation)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결합한 ‘SCoRE AI’를 구축했다.

책무구조도에 생성형 AI 결합…신한금융 'SCoRE AI' 구축

내부통제 체계에 더해…핵심 기술 특허 출원

서울 중구 신한금융그룹 사옥 전경. 사진=강민혜 기자

[주간한국 강민혜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오는 29일부터 그룹 공동 내부통제 플랫폼 ‘신한 책무이행관리시스템’(SCoRE·Shinhan Controls & Responsibilities Evaluation)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결합한 ‘SCoRE AI’를 구축했다.

27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이는 AI가 소관부서 점검 활동을 요약·분석해 임원별 책무 항목을 점검하고 증빙자료를 자동 점검하게 만든 시스템이다. 소관부서 점검 내역을 요약·분석해 충실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게 했다. 또 금융사고·제재·법령 개정 등의 정보를 수집한다. 임원은 이를 토대로 지시사항을 등록할 수 있다.

그룹사가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 시스템을 통해 임직원은 내외부 데이터를 통합 분석할 수 있다. 또 최신 규제 환경을 반영한 대응 방향을 알 수 있다. 신한금융은 이를 통해 그룹 전체 내부통제를 꾀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강민혜 기자 mine@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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