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을 ‘고교생 살인 사건 피해자 A양’이 아닌, ‘이채원’으로 기억해 주세요.”
31일 찾은 ‘광주 고교생 살인 사건’ 피해자 고(故) 이채원양의 방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인 지난 5일에 멈춰 있었다.
책상 위에는 교재와 학용품이 그대로 놓여 있었고, 태블릿에서는 생전 채원양이 즐겨 듣던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방 안 곳곳에는 평범한 10대 여학생
“우리 딸을 ‘고교생 살인 사건 피해자 A양’이 아닌, ‘이채원’으로 기억해 주세요.”
“우리 딸을 ‘고교생 살인 사건 피해자 A양’이 아닌, ‘이채원’으로 기억해 주세요.”
31일 찾은 ‘광주 고교생 살인 사건’ 피해자 고(故) 이채원양의 방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인 지난 5일에 멈춰 있었다.
책상 위에는 교재와 학용품이 그대로 놓여 있었고, 태블릿에서는 생전 채원양이 즐겨 듣던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방 안 곳곳에는 평범한 10대 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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