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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채령, 거울 앞 슬림 원피스 자태…우아한 실루엣 눈길

ITZY는 예지·리아·류진·채령·유나로 구성된 5인조 그룹으로, 2019년 디지털 싱글 'IT'z Different'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팀은 이후 다수의 미니 앨범과 디지털 싱글,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 왔고, 각 멤버는...

채령, 거울 앞 슬림 원피스 자태…우아한 실루엣 눈길

(톱스타뉴스 박다연 기자) 그룹 ITZY(있지) 채령(이채령, 24세)이 민소매 원피스 차림의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거울 앞에서 포착한 슬림한 실루엣이 시선을 모았다.

5월 24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실내 공간에서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서 있는 채령의 모습이 담겼다. 옆모습과 거울에 비친 몸선을 함께 포착해 길게 내려오는 머리카락과 날렵한 어깨 라인이 부각됐다.

민소매 원피스로 드러낸 늘씬한 라인. (사진=걸그룹 있지 채령(이채령) 인스타그램)

채령은 ITZY에서 메인댄서이자 서브보컬을 맡아 강한 퍼포먼스를 책임지고 있다. 오랜 연습생 기간 동안 다양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거치며 실력을 다져 온 만큼, 무대에서는 에너지가 넘치는 춤선과 안정적인 보컬을 동시에 보여주며 팀 색깔을 이끌어 왔다.

ITZY는 예지·리아·류진·채령·유나로 구성된 5인조 그룹으로, 2019년 디지털 싱글 ‘IT'z Different’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팀은 이후 다수의 미니 앨범과 디지털 싱글,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 왔고, 각 멤버는 곡마다 보컬·랩·댄스를 나누어 맡으며 개성을 드러냈다.

채령은 개인 활동에서도 존재감을 넓혀 왔다. 예능·웹 콘텐츠를 통해 출연자들과 호흡을 맞추며 솔직한 리액션과 차분한 화법을 보여 줬고, 무대 밖 일상을 공개하는 브이로그와 다양한 영상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 왔다. 이러한 활동은 퍼포먼스 중심 이미지에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또한 채령은 첫 솔로곡 ‘Mine’을 통해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색깔도 드러냈다. 솔로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영상에서는 특유의 섬세한 안무 해석과 표정 연기를 담아 단독 무대에서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는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연습생 시절부터 언니 이채연과 함께 여러 방송과 무대에 오르며 이름을 알린 점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이후에도 합동 무대로 화제를 모으며, 춤에 특화된 3자매라는 가족 서사와 함께 팬들의 응원을 받아 왔다. 특히 채령은 온화한 성격과 조곤조곤한 말투로 멤버들을 챙기는 모습이 알려지며 ‘우아한 바보’, ‘교수님’ 등의 별명을 얻었다.

한편, 채령은 그간 ITZY 활동과 더불어 솔로곡 ‘Mine’ 뮤직비디오 공개, 웹 예능과 라디오 출연, 다양한 광고와 화보 촬영 등으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 왔다. ITZY는 미니 앨범과 월드 투어를 통해 국내외 팬들을 만나며 무대 위 존재감을 강화해 왔고, 채령은 메인댄서로서 팀의 퍼포먼스를 책임지는 동시에 솔로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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