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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간11주년 축사] 김태현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한스경제의 고민과...

김 전 이사장은 "AI‧반도체‧생산적 금융 등 우리경제의 퀀텀점프를 위한 핵심 분야에 대한 발표가 예정돼 있다"며 "모쪼록 포럼이 대한민국 경제의 혁신을 이끌고, 산업 대도약을 견인할 수 있는 지혜를 모으는...

[창간11주년 축사] 김태현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한스경제의 고민과...

내용요약

‘한스경제’ 창간 11주년 기념 축사

김태현 전 연금공단 이사장.

| 서울=한스경제 이현정 기자 | 김태현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FKI 타워에서 열린 한스경제 창간 11주년 기념 포럼 ‘2026 퀀텀 점프 코리아(Quantum Jump Korea)’에서 “오늘 개최되는 포럼은 한스경제의 치열한 고민과 소명의식이 담긴 결정체”라고 말했다.

김 전 이사장은 앞서 축사한 박지원‧서영교‧이소희 의원들의 축사가 포럼을 더 빛내고, 이어질 논의에 격려가 될 것이라며 포럼 개최를 축하했다.

한스경제에 대해서는 “11년 전 언론직필의 정신으로 창간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언론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데이터 저널리즘을 표방한 ‘더 시그널’은 기업과 산업 현장의 위험신호와 변화의 흐름을 알리고, 미래 방향을 제시하며 시그널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1.5°C 하우와 ESG 행복경제 보고서를 통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통찰을 제공하는 등 ESG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과 변화를 견인하는 선도적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경제‧산업‧기업‧금융 간 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인공지능(AI) 전환 시대 우리사회는 송두리째 바뀔 것으로 예측된다며 경쟁에서 밀리면 회복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경제 산업과 제도 전반의 획기적인 변화와 도약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전 이사장은 “AI‧반도체‧생산적 금융 등 우리경제의 퀀텀점프를 위한 핵심 분야에 대한 발표가 예정돼 있다”며 “모쪼록 포럼이 대한민국 경제의 혁신을 이끌고, 산업 대도약을 견인할 수 있는 지혜를 모으는 생산적인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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