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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간 80주년 기획]‘HIV 감염인’ 장기 생존 시대…두려움에 연 끊어냈으나 서로 돌보며 살아가는 사람들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 장기 생존자인 A씨가 지난달 21일 서울 중랑구 자택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회적 단절과 통제 속 HIV 생존자 1만7000여명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 장기 생존자인 A씨가 지난달 21일 서울 중랑구 자택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50세 이상 7632명…전체의 43%

고립·빈곤 겪으며 세월 보낸 환자

‘서로돌봄’ 활동에 건강 되찾기도

방문·병원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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