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차영옥 "전남친, 매달 1억씩 번다고 했는데…6억 사기 당했다" ('특종세...

배우 차영옥이 과거 연인으로부터 배신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차영옥 "전남친, 매달 1억씩 번다고 했는데…6억 사기 당했다" ('특종세...

차영옥, 전 연인에게 배신…고깃집서 일하는 근황

(MHN 김해슬 기자) 배우 차영옥이 과거 연인으로부터 배신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채널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에는 '돈 빌려 가 놓고 뻔뻔한 태도. 배우 차영옥이 빌려준 4억 못 받는 사연?'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31년 차 배우 차영옥이 등장했다. 현재 4년째 연예계 활동을 쉬고 있다는 그는 남동생이 운영 중인 고깃집에서 일을 돕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TV에서는 맨날 부잣집 며느리로 나오시던데 어떻게 여기서 일하게 됐냐"는 말에 그는 "먹고 사는 게 참 힘들다. TV에서는 부잣집 사모님, 갑질하는 사모님으로 나오는데"라며 씁쓸하게 웃어 보였다. 이어 그는 "사람들은 내가 손에다가 물도 안 묻히고 사는 줄 아는데 악바리처럼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늦깎이로 사랑에 빠지게 됐다는 그는 "(전 연인이) 처음에 자기가 시행사 대표라고 했다. 300억이 들어 있는 통장 사진을 찍어 으로 보내고, 매달 1억씩 들어온다고 했다"며 과거 큰 사기를 당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어 "천만 원을 빌려주면 한 달이면 1억에서 1억 2천만 원까지 늘려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 명의의 통장으로 돈을 넣으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7년부터 전 연인에게 수억 원의 돈을 건넸다는 그는 "2017년 12월부터 2018년 1월까지 2억 원을 빌려줬고 이후에도 2억 원을 더 줬다"며 "아파트도 날아가고 부동산도 날아갔다. 이자를 갚느라 들어간 돈까지 합치면 5억 원이 넘고 총 6억 원 정도 된다"고 전했다.

또 그는 "2019년에 고소를 했고 1차 소송은 취하했지만 여전히 돈을 갚지 않아 다시 고소를 진행 중"이라며 전 연인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음을 밝혔다.

차영옥은 영화 '각설탕', '주먹이 운다', '늑대의 유혹'과 SBS '아내의 유혹', MBC '왕꽃 선녀님', KBS2 '상두야 학교 가자'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왔다.

사진= MHN DB, 채널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

키워드

#차영옥

#사기

#특종세상

#근황

김해슬

197

'9세 연하 ♥' KCM, 은퇴 위기…

닫기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