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이 인도네시아와의 평가전을 3연승으로 마쳤다.
여자배구대표팀은 26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대한민국 배구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제천’ 3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5-22 25-16) 승리했다.
한국은 1~2차전에 이어 3차전도 잡아내며 3전 전승으로 대회를 마감했다.
한국은 1세트를 이긴 뒤 2세트 주도권을 내주며 후반까지 뒤졌지만 블로킹을 앞세워 역전에 성공,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흐름을 탄 한국은 3세트에도 앞서 가는 경기를 하며 여유롭게 경기를 마쳤다.
강소휘가 18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이예림이 12득점, 박은서가 11득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대회를 마친 여자배구대표팀은 14명 엔트리를 확정해 이달 말 일본 훈련을 떠난다. 이어 8월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소화한 뒤 9월 아시안게임에 출격한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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