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짝퉁주의보' 카이스트 탈모 방지 샴푸…제조사, 수사 의뢰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KAIST)의 기능성 탈모샴푸 '그래비티(grabity)'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모조품이 시중에 유통된 사실이 알려지며 제조사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

'짝퉁주의보' 카이스트 탈모 방지 샴푸…제조사, 수사 의뢰

/그래비티 홈페이지 캡처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KAIST)의 기능성 탈모샴푸 '그래비티(grabity)'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모조품이 시중에 유통된 사실이 알려지며 제조사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

그래비티 제조사인 스타트업 '폴리페놀팩토리'는 정교하게 제작된 모조품이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다며 지난달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8일 밝혔다.

모조품은 정품보다 수천 원가량 싸게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비티는 이해신 카이스트 화학과 석좌교수가 창업한 폴리페놀팩토리가 선보인 브랜드다.

탈모 완화 효과를 입증한 특허 성분 '리프트맥스(LiftMax 308)'가 함유돼 인기를 끌었으나, 모조품이 등장했다.

이에 그래비티는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구체적인 모조품 식별 사례를 공개했다.

용기 외관상 탁하고 검은 점이 크고 뚜렷하게 찍힌 경우, 용기 뒤편 제품 설명 글씨가 번진 경우, 펌프 하단 노즐 부품이 흰색인 경우는 모조품이다.

그래비티는 공식 판매처인 '폴리페놀팩토리 주식회사'가 아닌 곳에서 판매되는 저가 제품은 모조품일 확률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