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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집 안서 버스 부르고 돌봄로봇과 대화"…충남이 그리는 'AI 기본사회'

# 김 할아버지께 시골버스 한 대는 '세상과 연결되는' 사실상 유일한 교통수단이다. 버스를 놓치면 병원에도 갈 수 없고, 마을에 식료품 가게가 없어 달걀 하나를 사기 위해서도 버스를 기다린다.

"집 안서 버스 부르고 돌봄로봇과 대화"…충남이 그리는 'AI 기본사회'

3일 열린 '충남 AI 기본사회' 비전 선포식. 김정남 기자

# 김 할아버지께 시골버스 한 대는 '세상과 연결되는' 사실상 유일한 교통수단이다. 버스를 놓치면 병원에도 갈 수 없고, 마을에 식료품 가게가 없어 달걀 하나를 사기 위해서도 버스를 기다린다.

이런 김 할아버지는 얼마 전부터 '필요할 때, 집 안에서' 버스를 부를 수 있게 됐다. 노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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