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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해 '웅동수원지 벚꽃단지' 24일간의 개방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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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웅동수원지 벚꽃단지' 24일간의 개방 성황리 마무리

창원특례시 진해구 웅동1동 행정복지센터가 제64회 진해군항제의 연장선인 24일간의 '웅동수원지 벚꽃단지 개방'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웅동1동은 오는 21일과 23일 웅동수원지 제방 둑 개방 '주민초청의 날'을 대비해 20일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푸르미클린팀, 기간제노동자, 공무원 등 25여 명이 참여해 웅동수원지 벚꽃단지 입구, 진입도로, 도보길 등 주요 길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는 지난해 57년 만의 첫 개방 이후 주민들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지역 환경을 가꾸고 축제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웅동수원지 벚꽃단지는 지난해 첫 개방으로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았으며, 올해 3월 27일부터 4월 19일까지 약 4만 6천여 명의 방문객을 맞아 창원시 대표 관광지로서 만개한 벚꽃길의 장관과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김치숙 웅동1동장은 "지난 벚꽃 개방 기간 동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으로 웅동수원지 벚꽃단지가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며 "이번 대청소로 웅동수원지의 아름다움을 모두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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