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오는 21~22일 충북 진천군 예술의전당 진아트홀에서 기획공연 ‘진천의 사계:여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음악과 미술, 과학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프로그램으로 21일 오후 7시30분, 22일 오후 6시에 각각 진행된다.
계절의 정취를 담은 음악 공연과 함께 반 고흐의 대표작을 주제로 한 ‘별이 빛나는 밤’ 레플리카 전시, 충북대학교 천문우주학과와 협업한 천문 체험을 연계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별이 빛나는 밤’ 전시는 오는 9월 11일까지 이어지며, 천문 체험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별과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음악과 전시, 천문 체험을 결합해 여름밤의 감성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군민들이 수준 높은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진천=김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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