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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진짜 결혼하나?”…빠니보틀, ♥10살 연하 여친과 ‘축 결혼’ 선물 인증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 메로나의 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 메로나의 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빠니보틀은 31일 자신의 SNS에 “메로나에서 메로나에게 메로나 보내주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자친구 메로나가 아이스크림 메로나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함께 공개된 선물 상자의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상자에는 ‘축 결혼. 안정형 메로나와 인도 갔다 온 형 빠니보틀’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을 축하하는 듯한 재치 있는 문구로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이번 게시물은 빠니보틀이 여자친구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적으로 올린 첫 사례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앞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여자친구의 얼굴을 처음 공개한 데 이어 SNS에서도 함께하는 일상을 전하며 애정을 드러낸 것.

빠니보틀은 최근 유튜브 채널 ‘CharmingJo 조매력’ 라이브 방송에서도 예비신부와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13살 연하설에 대해서는 “13살 차이 아니고 10살 차이다”라고 직접 해명했다.

또한 여자친구를 ‘메로나’라는 애칭으로 소개한 이유와 얼굴을 공개하게 된 배경도 설명했다. 그는 여자친구의 얼굴을 굳이 감출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으며, 공개 전 당사자의 의사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결혼 후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빠니보틀은 여자친구가 결혼 후 가정주부를 하고 싶어 한다고 밝히면서도 “반대로 메로나 씨가 돈을 많이 벌면 내가 가정주부를 하고 싶다. 남녀가 어딨냐. 돈 많이 버는 사람이 하는 거지”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빠니보틀은 여행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다양한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최근 여자친구의 얼굴과 연애 이야기를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근황으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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