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 재배 김종도·이숙자 부부
단감농가 이영상·이일선 부부
6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진주진양농협(조합장 손종태) 조합원인 김종도(65)·이숙자(64) 부부, 북창원농협(조합장 박효도) 조합원인 이영상(64)·이일선(57) 부부가 선정됐다.
김종도·이숙자 부부(황금농장)는 축적된 영농 경험과 숙련된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 밀 종자 생산과 품종 개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진주시 우리밀 회장을 재임하면서 생산농가 조직화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또 종자채종포 단지장으로 활동하며 선진 재배 기술을 적용한 우량종자를 농가에 보급해 농가 생산성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영상·이일선 부부(사계담농원)는 단감을 주작목으로 하여 26년간 쌓아온 영농경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선진농업 관련 교육 수료와 지속적인 연구로 축적한 기법을 작목반 활동으로 공유하고, 영세한 개별농가 판로확대와 시장 경쟁력 높이기에 힘쓰는 등 지역농업인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최우수 선도 농·축산인을 대상으로 매월 16~17부부를 선발하여 시상하는 제도다. 수상자는 선진지 농업연수 기회와 상패, 시상품, 문패 등을 받는다.
/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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