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주요 관광지와 상권 이용 ‘하모’ 기념품 선물
관외 거주 관광객 대상 당일 5만 원 이상 사용
행사 안내문. /진주시
진주시는 10월 축제 기간인 18일까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주 관광·상권 소비 인증 기획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기획행사는 진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고 지역 상권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조건을 충족한 관광객에게 진주시 관광 상품인 ‘하모’ 기념품을 선물하는 행사이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행사장이나 지정 관광지 중 한 곳 이상을 방문해 장소와 본인 얼굴이 함께 나오도록 사진을 촬영해야 한다. 이어 행사 기간에 진주 지역의 음식점이나 카페를 이용한다든지, 관광지 입장권과 기념품 구입 등으로 당일 합산 5만 원 이상을 사용하면 된다.
기념품을 받으려면, 공북문의 ‘진주 관광·소비 인증 이벤트 공간’에서 먼저 신분증으로 타지 거주 여부를 확인한 후 방문 사진과 지출 영수증 원본을 제시하면 된다. 당일 소비 금액이 5만 원 이상 10만 원 미만이면 ‘하모 키링’과 ‘네임택’, 10만 원 이상이면 ‘하모 인형·네임택·노트·키캡’을 각각 1개씩 받을 수 있다. 인증 공간은 매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인증 대상 관광지는 진양호공원, 진주남강유등전시관(유등공원), 물빛나루쉼터, 철도문화공원, 지수승산부자마을·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등이다.
/허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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