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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만의 '지속 가능한 서사' 만들겠다"
연임 후 첫 주주서한 발송
[딜사이트경제TV 김병주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주주서한을 통해 “창업 정신에 담긴본질을 지키고 신한만의 ‘지속 가능한 서사’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주서한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한은 진 회장이 연임에 성공한 이후 공개한 첫 주주 서한이다.
우선 진 회장은 서신 서두에서 오르테가의 ‘대중의 반역’을 인용해 선배들로부터 물려받은 위상에 안주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연초 경영전략회의에서 경영진과 함께 혁신의 방향을 깊이 논의했음을 전했다.
이어 지난해 AI 전환 가속화를 위해 경영진 대상 생성형 AI 경진대회 개최, AX 전담 조직 신설 등을 추진했으며 궁극적으로 신한을 ‘AI Native Company’로 전환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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