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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안군,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본격 추진

진안군이 치매 노인·장애인 등 지역 내 사회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본격 가동한다.

진안군,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본격 추진

진안군이 치매 노인·장애인 등 지역 내 사회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본격 가동한다.

군은 농촌진흥청 주관 시범사업과 연계해 유관기관과 함께 체계적인 치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농업기술센터가 사업비를 직접 집행하는 방식으로 예산 운영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

복잡한 보조금 정산 절차를 덜어내 농가가 고품질 프로그램 운영과 참여자 안전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에는 내실을 강화한 관내 치유농장 4개소가 동참한다.

축적된 노하우를 지닌 기존 농장 2개소와 철저한 준비를 거친 신규 농장 2개소가 대상자 특성에 맞춘 체험을 선보인다.

참여자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오감 자극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각 8회기로 운영된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는 농가의 행정 부담을 덜어내고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며 "치유농업사와 농장들이 취약계층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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