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진보적이고 우아한 '더 뉴 아우디 A6' 韓시장 핵심 모델

또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카카오맵과 티맵(TMAP)이 버추얼 콕핏에서 지원된다. (왼쪽부터)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 마르코 슈베르트 아우디 AG 이사회 멤버, 세일즈·마케팅 총괄, 게르놋 될너...

진보적이고 우아한 '더 뉴 아우디 A6' 韓시장 핵심 모델

내용요약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새기준...차별화된 주행 경험 제공

아우디 내연기관 모델 최저 공기저항계수Cd 0.23 달성

더 뉴 아우디 A6/아우디코리아

| 서울=한스경제 김태형 기자 | “‘더 뉴 아우디 A6’는 아우디의 새로운 방향성을 담고 있고 정제된 디자인, 향상된 디지털 경험, 스포티함과 안락함을 결합한 새로운 주행감각을 제공해 한국 시장에서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성장 전략을 이끌 것이다.”

아우디코리아는 20일 ‘더 뉴 아우디 A6 미디어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날 첫 방한한 게르놋 될너 아우디 회장은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더 뉴 아우디 A6’를 국내 공식 출시를 밝히며 이와 같이 말했다.

이날 게르놋 회장은 “현재 아우디는 전동화, 디지털화, 그리고 명확하고 절제된 디자인 철학을 중심으로 한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진정한 ‘진보(Vorsprung)’를 구현하는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 뉴 아우디 A6’는 아우디 프리미엄 세단의 핵심 가치를 집약해 디자인과 공기역학, 디지털 경험 전반에서 완성도를 갖춘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으로 정교하게 설계된 차체를 바탕으로 아우디 내연기관 모델 기준 공기저항계수(Cd 0.23)를 구현하며 효율성과 정숙성을 동시에 실현했다. 또한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비즈니스 라운지 수준의 실내 공간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주행 및 탑승 경험을 제시한다.

▲ 고효율 파워트레인과 강력한 드라이빙 성능 제공

‘더 뉴 아우디 A6’ 전 트림에는 7단 자동 S 트로닉 변속기가 기본 탑재돼 안정적인 주행 감각과 아우디 특유의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40 TFSI’는 최대출력 203.9마력,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는 271.9마력, 최상위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55 TFSI 콰트로’는 최대출력 367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디젤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는 최대출력 204마력과 최대토크 40.789kg.m의 여유로운 토크 성능을 갖췄다.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시스템이 적용돼 주행 상황에 따라 효율성과 정숙성을 높이며 보다 쾌적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 더 진보적이고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

‘더 뉴 아우디 A6’는 정제된 근육질의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바탕으로, 절제된 우아함과 역동적인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셀레나이트 그레이로 마감된 대형 디퓨저를 적용한 어드밴스드 모델과 매트 티타늄 블랙 마감으로 강렬한 퍼포먼스 이미지를 강조한 S-라인 모델 등 두 가지 외장 스타일을 선보인다.

차체 전반은 공기의 흐름을 정교하게 정돈하도록 설계돼 아우디 내연기관 모델 역사상 가장 낮은 공기저항계수(Cd 0.23)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공기역학적 효율은 물론 주행 중 실내 정숙성까지 제공하며 디자인과 공력 성능 전반에서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모든 트림은 한국 시장을 위해 차별화된 사양으로 구성됐다. 전 트림에 스위처블 파노라믹 루프를 비롯해 하이빔 어시스트, 헤드라이트 워셔, 웰컴 세레모니, 바디 컬러 사이드 미러, 사이드 미러 프로젝션 라이트 등 고급 외장 사양이 기본 적용된다. 또한 차량 접근 시 자동으로 작동하는 매립형 도어 핸들을 적용해 매끈한 바디라인과 함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아우디의 첨단 라이트 기술 역시 ‘더 뉴 아우디 A6’의 시각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전 모델에는 Matrix LED가 기본 적용되며 마이크로 LED 기술이 적용된 전방 디지털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다양한 정보를 노면에 직관적으로 투사하며 후면에는 2세대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를 적용해 396개의 OLED 세그먼트를 기반으로 입체적인 3차원 조명 디자인을 구현했다.

▲ 비즈니스 라운지 같은 실내 공간과 편의사양

‘더 뉴 아우디 A6’의 실내는 소프트랩(Softwrap) 디자인과 사람 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첨단 디지털 스테이지와 소재 중심의 디자인을 조화롭게 결합해 시각적 명료성과 안락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이를 통해 아우디만의 진보된 프리미엄 공간 경험과 함께, 비즈니스 라운지에 머무는 듯한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전 트림에는 앞·뒷좌석 열선 시트와 요추 지지대를 포함한 앞좌석 통풍 시트(40 TFSI Comfort 미적용), 뒷좌석 폴딩 시트가 기본 적용된다. 어드밴스드 모델에는 스포츠 시트와 알루미늄 탄젠트 인테리어를, S-라인 모델에는 S 전용 스포츠 시트와 매트 브러쉬드 알루미늄 인레이를 적용해 트림별 개성을 강화했다.

55 TFSI 콰트로 S-라인 모델에는 룸버스 패턴이 적용된 나파 가죽 시트와 체스트넛 그레이 인레이를 더해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에 걸맞은 고급스러움을 완성했다.

곡면 디자인과 OLED 기술이 적용된 11.9인치 버추얼 콕핏과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 여기에 10.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선택 사양, 55 TFSI 콰트로 S-라인 기본적용)가 결합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컨셉의 디지털 스테이지는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는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또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카카오맵과 티맵(TMAP)이 버추얼 콕핏에서 지원된다.

(왼쪽부터)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 마르코 슈베르트 아우디 AG 이사회 멤버, 세일즈·마케팅 총괄,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이사회 의장, 회장/아우디코리아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A6’는 △더 뉴 아우디 A6 40 TFSI 컴포트 △더 뉴 아우디 A6 40 TFSI 어드밴스드 △더 뉴 아우디 A6 40 TFSI S-라인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S-라인 △더 뉴 아우디 A6 55 TFSI 콰트로 S-라인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 S-라인 등 총 6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더 뉴 아우디 A6’의 가격은 ‘더 뉴 아우디 40 TFSI 컴포트’는 6519만원부터, ‘더 뉴 아우디 40 TFSI 어드밴스드’는 6764만원부터, ‘더 뉴 아우디 A6 40 TFSI S-라인’은 7206만원부터,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S-라인’은 8541만원부터, ‘더 뉴 아우디 A6 55 TFSI 콰트로 S-라인’은 9718만원부터,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 S-라인’의 가격은 8178만원부터이다(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

한편 이날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정교하고 역동적인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 중 하나로 디자인과 기술, 브랜드 경험 전반에 걸쳐 높은 기준을 요구한다. 이러한 고객 기대가 아우디를 진화하고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도록 이끌고 있다”면서 “아우디는 한국에서 지속성과 일관성 그리고 확신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고 이러한 성과는 아우디가 약속을 실천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며 올바른 방향성을 입증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