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EBS 지식채널e
<지식채널e> ‘우리는 인간입니다 4부 - 우리는 양심이 있기에 인간입니다’ 편이 3월 25일 수요일 밤 25시, EBS1TV 에서 방송된다.
효율만을 계산하는 인공지능은 결코 손해를 감수하지 않는다. 반면 인간의 양심은 계산 밖에 있다. 비효율적임을 알면서도 옳은 쪽을 택하는 것. 기술이 인간을 앞지르는 시대일수록 그 비효율이 ‘인간’의 증거가 된다.
양심은 거창한 도덕적 선언이 아니다.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는 양심을 ‘차마, 어차피, 차라리’라는 세 단어로 정의한다. 내 안의 깨끗한 무엇이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바람에, 기꺼이 손해를 감수하는 마음. 그 마음이 바로 인간다움인 것이다.
AI가 세상을 채울수록, 인간의 양심이 더욱 중요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과연 AI에게 윤리를 이해시킬 수 있을까? <지식채널e>는 이번 방송에서 이 시대에 인간의 ‘양심’이 지닌 가치를 들여다본다.
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EBS 지식채널e
Ta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