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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식채널e] AI의 위로에도 여전히 사람이 그리운 이유는?

마음 둘 곳 없는 외로운 밤, AI는 가장 정교한 언어로 우리의 피난처가 되어주기도 한다. 하지만 이 공허한 공감이 우리에게서 중요한 것을 빼앗아 가고 있다면? 공감마저 기술이 앞지르는 시대. 에서...

[지식채널e] AI의 위로에도 여전히 사람이 그리운 이유는?

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EBS 지식채널e

<지식채널e> ‘우리는 인간입니다 7부 - 우리는 공감하기에 인간입니다’ 편이 4월 15일 수요일 밤 25시, EBS1TV 에서 방송된다.

인공지능의 정교한 공감과 인간의 서툰 공감 중, 우리는 무엇을 선택할까?

제때 알맞은 말을 해주지는 못해도 곁을 지키는 따스한 체온, 서로를 오해하고 상처 입히면서도 끝내 이해하려 노력하는 느리고 투박한 마음. 효율로는 결코 계산할 수 없는 그 ‘서툰 진심’을 우린 공감이라 부른다. 그리고 현재, 인공지능이 건네는 공감의 말은 때로 인간보다 더 즉각적이며 완벽하다. 마음 둘 곳 없는 외로운 밤, AI는 가장 정교한 언어로 우리의 피난처가 되어주기도 한다. 하지만 이 공허한 공감이 우리에게서 중요한 것을 빼앗아 가고 있다면?

공감마저 기술이 앞지르는 시대. <지식채널e>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간절해진 ‘공감’의 본질을 조명한다.

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EBS 지식채널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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