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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선26, 선택!심판!] 황대호 불출마·한준호 지지 선언…경기지사 경선...

/ 김두일 기자 특히 그는 "관료적이고 권위적인 행정을 혁신하고 용인 반도체산단, K-컬처밸리, 서울-양평 고속도로 등 경기도 현안을 대통령과 함께 해결할 추진력 있는 도지사가 필요하다"며 한준호 의원을 적임자로...

[지선26, 선택!심판!] 황대호 불출마·한준호 지지 선언…경기지사 경선...

경기도의회 황대호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하고 한준호 국회의원의 경기도지사 도전을 공개 지지하면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구도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김두일 기자

| 수원=한스경제 김두일 기자 | 경기도의회 황대호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하고 한준호 국회의원의 경기도지사 도전을 공개 지지하면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구도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황 위원장은 16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의회 브리핑실에서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개인의 정치적 행보보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청년세대를 위해 헌신하는 길을 선택하겠다”며 지방선거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2018년 최연소 경기도의원으로 시작해 상임위원장까지 맡으며 과분한 성원을 받았다”며 “정치인 황대호가 어떤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지 깊이 성찰한 끝에 개인 정치보다 정부 성공과 청년 정치의 기회를 넓히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황 위원장은 특히 “민주당과 경기도는 세대교체를 넘어 시대교체가 필요한 시기”라며 “저의 불출마가 청년 정치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두일 기자

황 위원장은 특히 “민주당과 경기도는 세대교체를 넘어 시대교체가 필요한 시기”라며 “저의 불출마가 청년 정치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선 한준호 의원을 공개 지지했다.

황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가치와 철학을 이어갈 수 있는 인물이 누구인지가 중요하다”며 “한준호 의원은 국정철학을 함께하며 경기도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리더”라고 평가했다.

또 “점점 젊어지는 경기도에 걸맞은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정치뿐 아니라 기업 경험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젊은 일꾼이 도민의 삶을 책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오늘부로 출마를 접고 한준호 의원의 경기도지사 도전에 함께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더 나은 경기도를 위해 시대교체의 길에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김두일 기자

특히 그는 “관료적이고 권위적인 행정을 혁신하고 용인 반도체산단, K-컬처밸리, 서울-양평 고속도로 등 경기도 현안을 대통령과 함께 해결할 추진력 있는 도지사가 필요하다”며 한준호 의원을 적임자로 꼽았다.

황 위원장은 “오늘부로 출마를 접고 한준호 의원의 경기도지사 도전에 함께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더 나은 경기도를 위해 시대교체의 길에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이번 결정이 단순한 불출마 선언을 넘어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구도에 일정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청년 정치인 상징성이 강한 황 위원장이 공개적으로 한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당내 세대교체 담론과 맞물려 경선 흐름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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