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풀뿌리 민주주의 최전선 지방의회 리더들에게 지방자치와 지역 현안의 해법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을 유은총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시정에서 민주당이 80석을 차지하며 여소야대 구도를 만들었는데요.
부의장으로서 서울시를 어떻게 견제하고 협력하실지 듣고 싶습니다.
【답변】
서울 시민의 삶과 직결이 되는 문제들입니다.
분명한 것은 다수당이지만 다수당의 어떤 역할을, 권한을 남용하지는 않겠다.
결국은 목적은 딱 하나 저희들이 어떤 조례라든지 예산안을 심의함에 있어서 시민의 삶이 어떻게 직결되느냐 이 지점을 집중적으로 보고 다만 낭비성 예산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끝까지 파고들어서 그런 부분에 대한 정책들을 바로잡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기자】
주거와 일자리 교통 등 민생 현안 가운데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하는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주거 문제를 가장 시급하게 해결하고 싶고 장기적으로 보면 로드맵은 제가 정책을 입안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여러 가지 중앙 정부나 서울시에 제안을 좀 하고 싶습니다.
중장기적으로 해서 한 100만 호 정도의 어떤 주거 사다리를 만들어 놨으면 좋겠다.
그래서 신혼부부라든지 청년들, 또 어르신들, 1인 가구들이 좀 충분히 주거가 안정될 수 있는 그런 삶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기자】
지역구인 은평구 이야기도 안 하고 넘어갈 수 없을 것 같은데요.
현안 가운데 이 12대 시의회에서 반드시 해결하고 싶은 현안이 있으시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답변】
녹번동 쪽에 보면 중학교 신설 요구가 좀 많이 있습니다.
새로운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1만 2천 세대 정도가 들어오면 젊은 또 신혼부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칭 녹번 중학교 신설을 빨리 추진을 하고 싶고요.
지금 좀 늦긴 했습니다만은 잘 진행되고 있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또 서부선도 마찬가지입니다.
올해 안에 제3자 공고가 날 거고, 사업에 소요되는 시간은 민자와 재정 투자가 똑같은 어떤 프로세스로 가도 대략 3년 안에는 결론이 날 거로 그렇게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은평의 최대 현안, 말씀 주셨듯이 서울 혁신파크와 서부선 사업인데요.
어떤 해법을 갖고 좀 풀어내려야 할지 말씀 듣고 싶습니다.
【답변】
혁신파크도 여러가지 논란이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나 또는 서울 시민들께서는 거기 개발에 대한 욕구가 큽니다.
원래 추진하려고 했던 어린이 복합 문화 공간이라든지 또는 시립대 은평 캠퍼스라든지 아니면 한국예술종합학교라든지 이런 등등을 해서 교육하고 어린이가 묶여 있는 사업은 자동으로 가고 나머지 부분은 예를 들어 민간으로 간다 하더라도 투트랙으로 가면 우선 개발이 되고 있기 때문에 큰 무리 없이 추진이 되는데 사업을 한번에 추진하려고 하면 또 시간은 시간대로 흐르고 뭔가 사회적 변화가 있으면 또다시 하게 돼서 여기에 대한 주민들의 실망감이 더 크실 거다.
그래서 학수고대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 또 서울 시민들을 위해서 여기는 빠른 속도로 개발을 좀 했으면 좋겠다.
다만 그것이 투트랙으로 가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기자】
전반기에 부의장 임기 기간 동안 꼭 추진해 보거나 아니면은 이뤄내고 싶은 성과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시민들이 지금 현재 무엇을 원하고 있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서 그것을 정책으로 그 다음에 예산으로 그리고 실질적으로 이게 실행되고 시민의 삶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까지 점검하는 이런 5가지 단계 이렇게 가는 것이 맞다.
의정 활동이라는 것은 과거에는 현장만 가면 됐지만 지금은 그렇다고 생각을 안해요.
현장 가는 건 당연한 것이고 그렇게 해서 어떤 문제 해결을 위해서 시민들의 어떤 삶의 질까지 연결 짓는 그래서 제가 부의장 하면서 캐치 프레이즈를 '뉴 크레이티브 브릿지' 이렇게 해서 시민과 의원들을, 시민과 서울시 그리고 그런 역할을 해서 결국은 시민들의 삶이 향상되는 그런 서울시를 만들고 싶은 게 부의장으로서 욕심입니다.
【기자】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기자】
지금까지 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과 말씀 나눴습니다.
<영상취재: 이경재, 현세진 / 영상편집: 이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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