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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금, 대학가는] 한양대, '202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모두의 창업 스타트 캠프'를 시작으로, 시제품 제작과 IR 역량을 집중 강화하는 'MVP-IR 역량강화(Lean-up, MVP Sprint, MVP to IR)' 과정이 이어진다. 이후 투자자 관점에서 사업 모델을 검증하는 '스타트...

[지금, 대학가는] 한양대, '202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

30인의 책임멘토단 밀착 멘토링, MVP 제작 및 투자 유치 기회 제공,

5월 15일 16시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 통해 접수

한양대 ‘2026 모두의 창업프로젝트’ 모집 안내 포스터. 사진=한양대

[비즈월드]

◆ 한양대, ‘202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아이디어 하나로 창업까지 전 과정 지원”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류창완)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국가가 도전과 실패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양대는 이번 프로젝트의 ‘일반/기술트랙’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학이 보유한 신산업 핵심 기술과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자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 기반의 밀착 지원이다.

전문 투자자, 산업계 전문가, 선배 창업자 등 30명으로 구성된 ‘책임멘토단’이 도전자들에게 상시·심층 멘토링을 제공하며 사업화 과정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한다.

또한 한양대는 선정된 창업팀을 위해 창업 단계별 맞춤형 특화 보육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모두의 창업 스타트 캠프’를 시작으로, 시제품 제작과 IR 역량을 집중 강화하는 ‘MVP-IR 역량강화(Lean-up, MVP Sprint, MVP to IR)’ 과정이 이어진다.

이후 투자자 관점에서 사업 모델을 검증하는 ‘스타트업 라운드 테이블’과 ‘Market-Fit 검증데이’를 거쳐, 최종 결선을 대비한 ‘파이널 맞춤 클리닉’ 및 ‘글로벌 진출전략 수립’까지 체계적인 육성 라인업을 갖췄다.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강력한 후속 지원이 이어진다.

교육생들에게는 중기부 창업중심대학사업과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 등 사업화 자금 연계 혜택이 주어지며, TIPS 운영사인 한양대 기술지주회사를 통한 직접 투자 및 TIPS 프로그램 추천 등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투자 연계 시스템이 집중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 또는 업력 3년 이내의 초기 창업 기업(이종 창업 필수)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5월 15일 16시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양대학교를 멘토기관으로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류창완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한양대는 국내 최고의 창업 지원 인프라와 강력한 동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혁신에 도전할 인재들이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학년도 1학기 진로 키워드 경진대회’. 사진=서경대

◆ 서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6학년도 1학기 진로 키워드 경진대회’ 운영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서경대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진로 키워드 경진대회’를 새롭게 운영한다.

본 경진대회는 1·2차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1차 접수는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2차 제출은 5월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진로를 아직 구체화하지 않은 참여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과정 중심 프로그램이다.

개인의 경험·관심·가치를 바탕으로 진로 키워드를 도출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방향성을 정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결과보다 자기 성찰과 탐색 과정에 초점을 맞춰 진로 탐색 참여 접근성을 높였으며, 전 과정 온라인 심사를 통해 발표 부담을 완화하는 등 참여 장벽을 낮췄다.

경진대회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영상 기반 심화 평가로 진행된다.

1차에서는 진로 키워드 도출과 로드맵 작성을 중심으로 희망 진로, 직무 설정, 관련 경험, 단·중·장기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2차에서는 1차 제출 내용을 바탕으로 진로 키워드 선정 이유, 경험 간 연계, 향후 진로 계획 등을 설명하는 영상 자료를 추가 제출받아 서류와 함께 종합 평가한다.

심사는 진로 방향의 구체성, 키워드와 경험 간 연계성, 전달의 명확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허성민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진로 키워드 도출과 로드맵 작성을 통해 개인의 경험과 생각을 구조화하고, 자기이해와 진로 인식 수준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단계별 평가 과정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쌓고, 키워드–경험–진로 계획을 연결해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6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하여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의 주요 청년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등 고용서비스 전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개설하여 다양한 홍보와 함께 1:1 카카오톡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비즈월드=이미영 기자 / ll3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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