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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금, 대학가는] 선문대 위탁운영 아산 장영실과학관, '2026 과학축제' ...

이와 함께 인공지능 바둑 로봇 대결, 웨어러블 로봇 체험, 노인체험 키트를 활용한 신체 감각 체험 등 미래 기술을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과학관 내부에서는 미래교육연구소와 함께 '창의수학 체험마당'이 열려...

[지금, 대학가는] 선문대 위탁운영 아산 장영실과학관, '2026 과학축제' ...

장영실과학관, 아산시와 협력해 과학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체험·로봇·코딩 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과학을 놀이처럼 즐기다”

어린이부터 가족까지 함께한 지역 밀착형 과학문화 축제

아산 장영실과학관에서 2026 과학축제를 개최했다. 사진=선문대

[비즈월드]

◆ 선문대 위탁운영 아산 장영실과학관, ‘2026 과학축제’ 인기만점… 약 5천여 명 참여

아산 장영실과학관(관장 오효근, 선문대 위탁운영)은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지난 19일 장영실 과학관에서 개최한 ‘2026 과학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영실과학관이 주최하고 아산시와 선문대학교가 주관했으며, 어린이와 학 부모 등 약 5,0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호기심,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어린이와 청소년, 시민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과학을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총 17개의 야외 체험부스가 마련돼 생명과학, 환경, 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호박벌을 관찰하며 열쇠고리를 만들어 보는 ‘호박벌과 열쇠고리’, 곤충의 구조를 배우는 ‘곤충표본 만들기’, 화석을 주제로 한 ‘암모나이트 비즈 키링 만들기’, 태양열을 이용해 간식을 만들어 보는 ‘태양열 소시지 구이 체험’ 등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또한 씨글라스를 활용한 컵받침 만들기, 자외선에 반응하는 카멜레온 탱탱볼 만들기, 물과 기름의 밀도 차이를 활용한 워터볼 만들기 등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등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도 마련됐다.

이 밖에도 산·염기 반응에 따라 색이 변하는 ‘은하수 에이드 만들기’, 광섬유를 활용한 머리핀 만들기 등 과학 원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흥미를 더했다.

특히 ‘핑퐁로봇 코딩체험’ 부스에서는 로봇을 활용한 미션 수행과 블록코딩 체험이 진행돼 어린이들이 코딩과 로봇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바둑 로봇 대결, 웨어러블 로봇 체험, 노인체험 키트를 활용한 신체 감각 체험 등 미래 기술을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과학관 내부에서는 미래교육연구소와 함께 ‘창의수학 체험마당’이 열려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수학 체험이 진행되며 교육적 효과를 더했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로봇 퍼포먼스 공연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공연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오효근 장영실과학관장은 “이번 과학축제가 어린이와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미래 과학 인 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영실과학관은 선문대가 위탁 운영하는 과학문화시설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제1회 안양대학교 총장배 파크골프 대회’ 참가자 단체 기념촬영. 사진=안양대

◆ 제1회 안양대학교 총장배 파크골프 대회 성료…158명 참가 열띤 경합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 강화캠퍼스에서 개최된 ‘제1회 안양대학교 총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안양대학교 강화캠퍼스 강화미래교육원이 지역사회 상생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제1회 안양대학교 총장배 파크골프대회’는 당초 모집 인원이었던 144명을 초과한 총 158명의 동호인과 지역 주민이 참가해 이번 대회 및 파크골프에 대한 높은 열기를 증명했다.

대회 결과, 여자부에서는 김정희 선수가 영예의 1위를 차지했으며, 김태연 선수가 2위, 박영임 선수가 3위를 기록했다.

남자부에서는 박시민 선수가 1위에 올랐으며, 정준호 선수와 조영수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입상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실력뿐만 아니라 화합의 의미를 더하는 다양한 특별상도 수여되었다.

임경태 선수가 홀인원상을 받았고, 1942년생으로 만 83세인 이원규 선수는  베스트시니어상을 수상했다.

또 조희숙, 장동민, 유영순 선수 3명이 각각 럭키상과 럭키7위상, 럭키77위상을 받았다.

대회 현장에는 안양대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박용철 강화군수,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윤재상 인천시의원, 박흥렬 강화군의원,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안양대학교 강화미래교육원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파크골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다짐과 동시에 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강화군을 대표하는 생활스포츠 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다.

안양대학교 장용철 대외협력부총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교육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양대학교는 그동안 강화캠퍼스를 지역 거점 교육 및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대회 역시 대학-지역사회 간 상생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핵심 활동으로 준비했다.

한편, 안양대학교는 최근 스포츠과학과와 스포츠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스포츠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강화캠퍼스의 체육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상생 모델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비즈월드=이미영 기자 / ll3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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