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여자중학교 카누팀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카누 여자중등부 K-4 종목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충북체육회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증평여자중학교 카누팀이 지난 23~24일 부산 서낙동강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카누 여자중등부 K-4 종목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충북스포츠과학센터의 체계적인 선수 지원이 자리했다.
센터는 동계훈련 기간부터 체력·기술 측정과 데이터 기반 훈련 지원을 제공해 왔으며 대회 당일에는 현장을 직접 찾아 컨디셔닝 점검 등 밀착 지원을 펼쳤다.
박정근 증평여중 코치는 “동계훈련부터 대회 당일까지 선수들의 컨디셔닝을 세심하게 끌어올려 준 충북스포츠과학센터의 지원이 이번 메달 획득에 큰 힘이 됐다”며 “과학적인 뒷받침이 있었기에 선수들이 자신 있게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해운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어린 선수들이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에도 도내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스포츠과학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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