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은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증평문화회관에서 창작뮤지컬 '조선셰프 한상궁-전주비빔밥 그 맛의 완성'을 공연한다.
충북 증평군은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증평문화회관에서 창작뮤지컬 '조선셰프 한상궁-전주비빔밥 그 맛의 완성'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조선셰프 한상궁'은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인 전주비빔밥의 탄생 과정을 이야기와 음악으로 풀어낸 창작뮤지컬이다.
궁중 최고의 요리사인 한상궁이 최고의 비빔밥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통 음식문화와 역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화려한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 다채로운 음악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전주비빔밥을 소재로 우리 전통 식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충북도민과 증평군민은 50% 할인받을 수 있으며, 37보병사단 장병과 가족에게도 같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예매는 NOL 티켓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증평문화회관(☏043-835-411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우리 전통 음식과 역사를 공연으로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우수 공연을 유치해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증평=곽승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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