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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증평군, 인삼씨름장 숙소동 증축·리모델링 추진

충북 증평군이 증평인삼씨름단 선수들의 훈련과 회복 환경 개선을 위해 인삼씨름장 숙소동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증평군, 인삼씨름장 숙소동 증축·리모델링 추진

충북 증평군이 증평인삼씨름단 선수들의 훈련과 회복 환경 개선을 위해 인삼씨름장 숙소동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지난 3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증평인삼씨름장은 연면적 816㎡, 건축면적 502㎡ 규모로, 1층 체력단련실과 2층 숙소 7개실, 소규모 주방 등을 갖추고 운영돼 왔다.

군은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화된 숙소 환경을 정비하고 부족한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1층에는 체력단련실과 주방 기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2층에는 숙소 2개실을 추가 조성한다.

또 기존 주방 공간은 선수 전용 휴게공간으로 리모델링해 훈련 이후 선수들이 휴식과 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시설 개선이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회복 효율을 높이고 경기력 향상과 전지훈련 유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선수 중심의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증평인삼씨름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 최고 수준의 씨름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증평=곽승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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