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산하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오는 4월 27일 사명을 네이버페이비상장㈜으로 변경하고 ‘Npay 비상장’으로 리브랜딩하며 새롭게 시작한다.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오는 4월 27일 사명을 네이버페이비상장㈜으로 변경하고 ‘Npay 비상장’으로 리브랜딩하며 새롭게 시작한다. / 증권플러스 비상장 갈무리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지난해 9월 네이버페이(Npay) 자회사로 편입되며, 비상장주식 투자의 제도화 및 플랫폼 고도화에 집중해왔다. 이번 리브랜딩은 기존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Npay’ 브랜드를 더해 비상장주식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된다.
현재 국내 비상장 기업 수는 약 98만개에 달하고, 이들 기업에 투자된 벤처펀드 투자규모는 작년 기준 13조6000억원을 넘어서고 있다.
Npay 비상장은 모험자본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기업이 초기 단계부터 도약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조달받고, 개인 투자자는 그 성장의 과정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증권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리브랜딩을 기점으로 더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Pre-IPO(상장 전 지분투자) 및 유망 초기 기업에 대해 정확한 투자정보를 기반으로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증권플러스는 올해 장외거래중개업 라이선스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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