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플러스 비상장, 'Npay 비상장'으로 이름 바뀐다
이상현
기자
2026-03-26 15:13:02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오는 4월 말 사명을 네이버페이비상장으로 변경하고 ‘Npay 비상장’으로 새롭게 시작한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지난해 9월 네이버페이 자회사로 편입됐다. 이번 리브랜딩은 기존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네이버페이 브랜드를 더해, 비상장주식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국내 비상장 기업 수는 약 98만개로 이들 기업에 투자된 벤처펀드 투자규모는 작년 기준, 13조6000억원을 넘었다. ‘Npay 비상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기업이 초기 단계부터 도약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조달받고, 개인 투자자는 그 성장의 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리브랜딩을 기점으로 더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Pre-IPO(상장 전 지분투자) 및 유망 초기 기업에 대해 정확한 투자정보를 기반으로 안전하게 거래하도록 노력한다. 한편, 네이버페이는 올해 장외거래중개업 라이선스 취득할 예정이다.
이상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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