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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증권단신] 키움증권·한국투자신탁운용·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은 코스닥벤처펀드 투자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코스닥벤처펀드 쓰리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증권단신] 키움증권·한국투자신탁운용·한국투자증권

사진=키움증권

[데일리한국 김영문 기자] 키움증권은 코스닥벤처펀드 투자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코스닥벤처펀드 쓰리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이벤트 기간 중 코스닥벤처펀드 관련 퀴즈를 풀고 정답을 확인한 선착순 2026명에게 코스닥벤처펀드 매수 쿠폰 5000원을 즉시 발급한다. 또, 이벤트 기간 내 코스닥벤처펀드를 100만원 이상 순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256G) 1명, 신세계상품권 10만원 5명, 네이버페이 5만원 10명, 네이버페이 1만원 100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

코스닥벤처펀드는 2028년까지 연간 투자금액의 10%(최대 200만원 한도, 전 금융권 합산)에 대해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다만 3년 이상 보유해야 하며, 가입일로부터 3년 이내 중도환매 시 기 신청한 소득공제 금액이 추징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 한투운용, '한국투자 함께해요K지수와성장테마 목표전환 펀드'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 함께해요K지수와성장테마 목표전환 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재간접형)'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목표 수익률(7%) 달성 시 채권형으로 전환하는 목표전환형 펀드로, 모집 기간 내에만 가입할 수 있는 단위형 상품이다. 다음달 14일까지 농협·광주은행과 카카오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국투자 함께해요K지수와성장테마 목표전환 펀드는 코스피200, 코스닥150 등 국내 대표 지수와 함께 국내 경제 성장을 주도할 'K-성장' 테마 기업들에 투자한다. 최초 설정일부터 목표 수익률 도달 전까지는 국내 주식 시장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와 국내 상장 K-성장 테마 ETF에 순자산의 50% 미만으로 투자한다. 나머지는 국내 우량 단기채 ETF와 현금성 자산으로 운용해 안정성을 추구한다.

주식 운용전략으로는 자체적인 모멘텀 전략을 활용한다. 6~12개월의 장기 모멘텀과 1~3개월의 단기 모멘텀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내부 리서치를 통한 정성적 스크리닝을 병행, 상승 확률이 높은 테마를 선별해 매월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한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목표 수익률 달성 후에는 채권-재간접형으로 운용 전환한다. 국내 주식 관련 ETF를 전량 매도하고 국내 단기 채권이나 통화안정증권(통안채)에 주로 투자하는 ETF와 현금 등으로 운용을 지속한다. 주식 시장의 일시적 과열이나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변동성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 성과 유지를 목표로 한다.

◇ 한국투자증권, IRP 가입자 '업권 최대' 52만명 돌파

한국투자증권은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자가 지난 1분기 52만3000명을 돌파하며 증권업계 내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말 47만3000여 명이던 IRP 가입자는 불과 3개월 새 5만1000명 늘어나며 50만 고지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IRP 적립금도 7조4302억원에서 1조3833억원 증가한 8조8135억원을 기록했다. 적립금 증가율은 18.6%로 전체 금융권 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회사는 높은 수익률이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하는 '디폴트옵션 주요 현황'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의 디폴트옵션 '적극투자형 BF1' 상품은 8개 분기 연속 증권업계 수익률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올해 1분기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은 26.62%에 달한다.

한투증권은 투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회사는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수요에 맞춰 고객이 원하는 주기와 금액만큼 ETF를 자동으로 매수할 수 있는 'ETF 적립식 자동투자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또 전문 기업들과 협업해 업계 최다 수준의 로보어드바이저 라인업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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