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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증권가 중계]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JP모간자산운용과 협력해 'JP모간 미국테크 펀드'를 출시한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JP모간자산운용과 협력해 'JP모간 미국테크 펀드' 출시 한국투자증권이 엔비디아·애플...

[증권가 중계]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JP모간자산운용과 협력해 'JP모간 미국테크 펀드'를 출시한다. 사진=한국투자증권

[비즈월드]

◆한국투자증권, JP모간자산운용과 협력해 'JP모간 미국테크 펀드' 출시

한국투자증권이 엔비디아·애플·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주부터 인공지능(AI) 인프라 수혜 기업까지 담는다.

한국투자증권은 'JP모간 미국테크 증권자투자신탁'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JP모간자산운용은 전 세계 약 4조2000억 달러 규모의 운용자산을 보유한 글로벌 자산운용사다.

룩셈부르크에 설정된 'JP모간 미국 테크놀로지 펀드'를 모펀드로 하는 재간접형 상품이다.

지난 3월 체결한 JP모간자산운용과의 전략적 업무협약의 후속 상품으로 약 50~70개 종목을 분산 운용한다.

앞서 첫 협업 상품 'JP모간 글로벌 하이일드 펀드'는 판매 개시 일주일여 만에 리테일 자금 약 812억원을 모집했다.

김성환 사장은 "JP모간자산운용과의 협업으로 국내 투자자들이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투자 기회에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ISA 고객 자산이 15조원을 넘어섰다.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ISA 고객 자산 15조원 넘어서…중개형 15개월 연속 순입금액 1위

미래에셋증권 ISA 고객 자산이 올해 1월 10조원 돌파 이후 3개월 만에 5조원이 더 늘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고객 자산이 15조원을 넘어섰다.

중개형 ISA는 15개월 연속 순입금액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ISA 로보어드바이저(RA) 서비스'가 핵심 경쟁력으로 출시 1년이 채 안 돼 이용자 2만명을 넘어섰다.

올해 1분기 만기 해지로 절세혜택을 받은 고객은 5100여명이며 절세금액은 24억원으로 계좌당 평균 47만원의 세금을 줄였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ISA 고객 자산 15조 돌파는 단순한 규모의 성장을 넘어 고객의 신뢰가 쌓인 결과"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 본사 전경.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8일부터 IMA 고객 공모주 청약한도 최대 300% 우대

NH투자증권은 8일부터 종합투자계좌(IMA)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한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직전월말 기준 연금·IMA 합산 자산이 1억원 이상인 고객은 온라인 기준 최대 300%의 청약한도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연금·IMA 자산 1000만원 이상 보유 고객에게는 추가 50% 한도 상향 혜택도 제공한다.

윤병운 대표는 "IMA 고객에게 공모주 투자 기회를 확대 지원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자산관리 전반에 걸쳐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월드=김혜민 기자 / hm113@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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