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MTS '투자정보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대신증권
[비즈월드]
◆대신증권, MTS '투자정보 알림' 서비스 제공
대신증권 고객이라면 바쁜 일상에서도 시장 핵심 이슈를 앱 알림으로 실시간 받아볼 수 있게 됐다.
대신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한 '투자정보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내외 금융시장 주요 흐름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핵심 이슈를 간결하게 정리해 개인투자자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광민 영업지원센터장은 "정보의 신속성과 정확성이 중요한 시장 환경에서 투자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콘텐츠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여의도역 인근 신한투자증권 본사 신사옥.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1분기 미성년자 계좌 개설 전년 대비 272% 급증
미성년자 계좌가 금융 교육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상장지수펀드(ETF) 중심 장기 분산투자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올해 1분기 신한투자증권 미성년자 계좌 개설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72% 늘었다.
비대면 개설 비중은 58.4%로 모바일이 계좌 개설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으며 계좌당 평균 잔고는 약 1000만원이다.
국내주식 거래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TIGER 미국S&P500 ETF·SK하이닉스·KODEX 200 ETF 순이다.
해외주식에서는 미성년자가 Invesco QQQ Trust·SPDR S&P500 ETF 등 지수형 ETF를 선호했다.
반면 부모는 엔비디아·테슬라·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 개별 종목 비중이 높아 대비를 이뤘다.
신한투자증권은 '우리아이 자산관리 서비스' 구축을 추진 중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자녀 금융의 출발점이 모바일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금융 교육 콘텐츠와 글로벌 분산 투자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무 세미나에서 원준범 와이즈택스 상속센터 대표 세무사가 강연하고 있다. 사진=LS증권
◆LS증권, VIP 고객 대상 '투혼클럽' 세무 세미나 개최
LS증권이 VIP 고객 대상 세미나를 열고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응부터 부동산 세제 변화까지 한자리에서 짚었다.
LS증권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VIP 멤버십 '투혼클럽' 고객들을 초청해 세무 세미나를 열었다.
와이즈택스 상속센터 원준범 대표 세무사가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응방안과 부동산 세제 변화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강연 후 1대1 맞춤형 세무 상담도 진행됐다.
전찬호 Prime영업팀 팀장은 "세제 변화에 대한 대응은 자산관리의 중요한 요소"라며 "고객들이 세무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월드=김혜민 기자 / hm113@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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