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 실시
삼성증권이 2025년 귀속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2025년 한 해 동안 삼성증권을 통해 해외주식 거래를 진행하며 양도소득이 기본공제 한도인 250만 원을 초과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서비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가능하다.
삼성증권의 이번 신고 대행 서비스는 제휴 세무법인을 통해 전문적으로 이뤄진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삼성증권 거래 고객 중 신청 대상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 투자가 보편화되면서 양도소득세 신고와 관련된 고객들의 문의와 니즈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세무 관련 부담을 덜고 투자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차이나데이 2026’ 성료… 알리바바·샤오미 등 참석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차이나데이 2026 (Mirae Asset China Day 2026)’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중국 최대 빅테크 기업인 알리바바(Alibaba)는 한국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빅테크, AI, BCI, 반도체, 자율주행, 소비자 기술, AR 등 중국 차세대 산업을 이끄는 대표 기업 9개 사가 참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차이나데이 3회차 개최를 통해 한국 기관투자자와 중국 우량 기업을 연결하는 핵심 소통 채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올해 차이나데이는 알리바바의 한국 최초 기업설명회를 포함해 중국 혁신 산업을 대표하는 9개 상장사와 비상장사가 한자리에 모인 행사로, 국내 기관투자자에게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글로벌 현장에서 쌓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한국 투자자들에게 한발 앞선 기회를 제공하고 한·중 양국의 투자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국내 선물·옵션 거래 고객에게 현금 지급 이벤트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전용 채널 '뱅키스'의 국내 선물·옵션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1일까지 현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벤트 신청 후 기간 내 파생 상품 사전 교육과 모의 거래를 모두 이수하고 해당 이수 정보를 최초 등록한 고객 전원에게 현금 2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누적 거래 대금을 기준으로 국내 선물 150억원 이상 또는 국내 옵션 5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각 5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최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선물 옵션이 다양한 전략을 활용할 수 있는 투자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