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대형고배당10TR ETF’ 순자산 5000억원 돌파 이미지 [사진=KB자산운용 제공]
라이센스뉴스 = 김재용 기자 |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6000을 넘어서면서 증시의 호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도 쉽게 입문할 수 있는 ETF에 대한 관심이 크다. 특히 변동성이 높은 시장 흐름 속에 매월 일정한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배당 ETF도 주목받고 있다.
KB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배당 ETF도 이런 흐름 가운데 순자산 가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의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기업 중 배당 매력과 우수한 펀더멘털을 겸비한 종목 10개에 집중 투자한다.
일반적인 배당 ETF와 달리 분배금을 지급하지 않고, 발생한 배당금을 지수에 즉시 재투자한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의 6개월, 1년, 3년 수익률은 각각 112.06%, 254.40%, 300.82%로 집계됐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순자산 1조원 돌파 이미지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1조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액티브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예측 가능한 분배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데, 올해 상반기에는 매월 2% 수준의 툭별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매월 말 분배 구조를 통해 현금흐름을 제공하는데, 매월 15일 분배형 커버드콜 상품을 활용하면 월 2회 배당 포트폴리오 구성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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