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출처=하나증권]
■ 하나증권,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스타트업 육성 MOU 체결
하나증권이 지역 벤처 스타트업 성장을 위해 나섰다.
하나증권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 지역 혁신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모험자본을 공급해 비수도권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 지역 전략 산업군의 유망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육성하고, 성장 단계별 후속 투자와 자본시장 진출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하나증권은 직접투자와 조합 출자 검토, 자금 조달 등 성장 단계별 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IPO 컨설팅과 M&A 자문 등 자본시장 진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 기업 정보 공유와 우수 기업 추천, 투자설명회 등 행사 공동 개최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하나증권은 이번 협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센터가 올 하반기 조성 예정인 ‘전북벤처 혁신투자조합 3호’ 출자를 계획하고 있다. 지역 초기 스타트업을 밀착 보육하는 액셀러레이터에 자금을 공급함으로써, 기업 발굴부터 후속 투자, 자본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투자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전북 지역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자본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하나증권은 투자와 기업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 과정에 함께하며 전북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선종 대표이사는 “최근 하나금융그룹의 전북에 대한 관심과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증권과 함께 지역 벤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지원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직접적인 협력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4월 말 기준 계약이전을 통해 유입된 연금 자산이 누적 1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출처=한국투자증권]
■ 한국투자증권, 올해 연금 계약이전 1조원 돌파...전년比 107% 증가
한국투자증권이 연금 계약이전 시행 이후 연금 자산 증가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4월 말 기준 계약이전을 통해 유입된 연금 자산이 누적 1조원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증시 호황 속 ETF(상장지수펀드), 수익증권(펀드) 등 실적배당형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해지며, ETF 실시간 거래가 가능한 증권사로 연금 자산을 옮기는 경우가 늘었다는 분석이다.
지난 1월부터 4월 말까지 한국투자증권으로 유입된 퇴직연금 자산은 8067억원, 개인연금은 2424억원으로 총 1조491억원이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유입된 5074억원과 비교 시 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보다 높은 수익을 좇아 연금 자산을 적립금 또는 실물 형태로 옮기는 계약 이전이 크게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개인이 직접 운용하는 DC(확정기여형), IRP(개인형퇴직연금), 개인연금 시장을 중심으로 수익률 제고를 위한 실적배당형 상품 선호 현상이 강해진 영향이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작년 말 46%였던 연금계좌 내 실적배당형 상품 비중은 불과 4개월 만에 54%로 확대됐다. 증시 호조에 따라 예금, ELB, 국채 등 원리금 보장형 상품 비중이 일제히 감소한 반면, ETF를 비롯한 수익증권에는 대규모 자금이 쏠렸다.
한국투자증권은 빠르게 변화하는 연금 투자 시장에 대응해 고객 접점의 전문성과 비대면 투자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우선 영업점에서는 각기 다른 전문성을 보유한 PB(프라이빗뱅커) 5~6명이 한 팀을 이뤄 연금 고객에게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융투자는 물론 세무, 부동산 투자 자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체계적인 컨설팅을 지원하는 한편, 연금 전문 PB도 각 영업점에 배치해 고객 자산 관리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비대면 투자 환경 조성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주기와 금액에 맞춰 ETF를 자동으로 매수할 수 있는 'ETF 적립식 자동투자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으며, 전문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업계 최다 수준의 로보어드바이저 라인업도 구축하고 있다.
연금 투자자들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오는 5월 말까지 '연금, 출발지는 달라도 마침표는 한국투자증권'이라는 슬로건 아래 IRP 및 개인연금 이전 이벤트를 진행하며 계좌 신규 개설, 금액 이전, 순입금액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지급한다. 또한 6월 말까지 DC 제도를 전환하거나 사업자를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병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앱 또는 홈페이지, 전국 영업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KB증권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서울시 내 취약계층 어르신 500가구에 간편식과 영양제를 담은 ‘KB동행나눔박스’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출처=KB증권]
■ KB증권, 어버이날 맞아 소외된 어르신 대상 ‘KB동행나눔박스’ 전달
KB증권이 어린이날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KB증권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서울시 내 취약계층 어르신 500가구에 간편식과 영양제를 담은 ‘KB동행나눔박스’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KB동행나눔박스’는 매년 설과 추석, 그리고 가정의 달인 5월에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과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KB증권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 2015년 시작돼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했으며, 이번 지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7,000여 가구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정든든, 효드림 KB박스’에서 ‘KB동행나눔박스’로 사업 명칭을 일원화했다. 이는 지역사회 이웃과 늘 곁에서 함께 걷겠다는 KB증권의 동행 의지를 담은 것으로, 사업의 취지를 보다 명확히 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번 ‘KB동행나눔박스’는 어르신들의 기력 보충에 도움이 되는 삼계탕, 갈비탕 등 보양 간편식과 건강 관리를 위한 관절 및 비타민 영양제 등으로 구성됐다.
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 사회의 온정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며 KB금융그룹의 포용적 금융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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