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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증권 & Now] 유안타증권, '랩 어카운트' 총 상품 잔고 2조5천억원 돌파

지난해 11월 출시한 '유안타 코리아 랩'은 국내 증시 밸류업 정책 기조에 맞춰 반도체,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2차전지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가능한 한국 기업만을 엄선해 투자한다. 출시 후 단기간 내 잔고 규모...

[증권 & Now] 유안타증권, '랩 어카운트' 총 상품 잔고 2조5천억원 돌파

◆유안유안타증권, '랩 어카운트' 총 상품 잔고 2조5000억원 돌파

유안타증권은 랩 어카운트 총 상품 잔고 규모가 지난 20일 기준으로 2조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랩 어카운트는 고객이 증권사에 투자금을 맡기면 증권사가 포트폴리오 구성과 운용까지 전문적으로 해주는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다. 변동성이 심한 금융환경 속에서 간접투자를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꼽힌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유안타 코리아 랩'은 국내 증시 밸류업 정책 기조에 맞춰 반도체,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2차전지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가능한 한국 기업만을 엄선해 투자한다. 출시 후 단기간 내 잔고 규모 1000억원을 돌파(17일 기준)했다.

아시아 국가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종목을 발굴해 집중 투자하는 '유동원 아시아 랩' 역시 통합 랩 잔고 증가에 기여했다. 한국 투자 비중을 주요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운용하면서 출시 약 1년 만에 1000억원의 잔고를 달성했다.

글로벌자산배분본부의 자산배분모델을 바탕으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유동원 랩 시리즈'와 개별 고객의 투자성향 및 투자목적을 세밀히 반영해 PB가 직접 운용하는 '지점운용형 랩 PMA' 등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갖췄다.

유동원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은 "자산배분 기반의 랩 서비스 성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통합 랩 잔고의 2조5000억원 돌파는 유안타증권의 운용 역량 차별화와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보내준 신뢰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고객 중심의 운용 원칙을 중시해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투자일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B증권, 코스피·AI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DB증권은 오는 25일 목동금융센터, 27일 잠실금융센터와 분당지점에서 투자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목동금융센터는 25일 오후 3시 여의도 DB증권 본사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김동욱 전문가를 초청해 '2026년도 코스피·코스닥 주도주 투자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잠실금융센터는 27일 오후 3시 30분 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황소자산운용 오준규 대표를 초청해 'AI 혁명과 새로운 국제질서 변화에 따른 한국 시장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분당지점에서 라이프자산운용 김태식 매니저를 초청해 '2026년 국내 시황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DB증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객분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투자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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