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연금저축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연금저축 점프-업!' 이벤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가입 고객과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Welcome 이벤트' △'Re-start 이벤트' △'연금저축 타사이전 이벤트'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Welcome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삼성증권 연금저축 계좌를 처음 개설하거나 지난 7월 31일 기준 연금저축 잔고가 10만원 미만인 고객이 대상이다. 이벤트 기간 중 100만원 이상 순입금하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Re-start 이벤트'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 연금저축 순입금액이 10만원 미만인 고객이 대상이다. 이벤트 기간 중 연금저축 계좌에 300만원 이상 순입금하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타사 연금저축 자산을 삼성증권으로 이전하는 고객에게는 이전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연금저축 타사이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삼성증권은 이와 함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연금 자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연금 홈' 화면을 제공하고 있으며, IRP·DC·연금저축 계좌에서 'ETF 모으기'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투자증권, 여의도 샛강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한화투자증권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인 'EM(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 임직원과 가족들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EM 흙공을 직접 만들어 하천에 투척하고, 생태공원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EM 흙공은 황토에 유용미생물을 혼합해 발효시킨 것으로, 하천 수질 개선과 악취 제거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앞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 방울토마토를 수확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하는 등 가족 참여형 ESG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김도형 한화투자증권 혁신지원실장은 "환경보호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신증권, 매도담보대출·미수 연체이자 인하
대신증권은 오는 21일부터 매도담보대출 금리를 기존 연 8.0%에서 연 5.0%로, 미수금 연체이자율은 연 12.0%에서 연 7.2%로 각각 인하한다고 13일 밝혔다.
연 5.0%의 매도담보대출 금리는 업계 최저 수준으로,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투자자의 단기 자금 조달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매도담보대출은 투자자가 주식을 매도한 뒤 결제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매도 예정 금액을 미리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미수금 연체이자율도 함께 낮춰 투자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했다.
새 금리는 8월 21일부터 적용된다. 매도담보대출은 신규 실행 건부터, 기존 미수금은 시행일부터 변경된 연체이자율이 일할 계산 방식으로 적용된다.
이용욱 대신증권 WM추진부장은 "고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투자할 수 있도록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췄다"며 "고객 편의와 금융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LS증권 홍원식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참여
LS증권은 홍원식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범사회적 캠페인으로, 청소년 사이버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홍 대표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홍 대표는 "불법 도박은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건전한 경제관념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토스증권, AI 연동 '오픈API' 정식 출시
토스증권은 대형언어모델(LLM)과 연동해 자연어로 주식 거래가 가능한 '오픈API'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오픈API는 시세 조회와 주문, 계좌 정보 등을 외부 프로그램이나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다.
토스증권은 국내외 주식을 하나의 API로 모두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챗GPT나 클로드 등 AI 서비스와 연동하면 "A종목 10주 시장가로 매수해줘"와 같은 자연어 명령만으로 주문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 가능한 기능은 종목 및 계좌 조회, 일반·조건 주문, 실시간 시세 조회 등이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개발 지식이 없는 일반 투자자도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투자 전략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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