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중소기업계 “한성숙 총리 후보 지명 환영…모두의 성장 이끌 적임자”

중소기업중앙회는 7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양극화와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 위기 극복과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중소기업계 “한성숙 총리 후보 지명 환영…모두의 성장 이끌 적임자”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7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양극화와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 위기 극복과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희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및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한 후보자가 중기부 장관 재임 기간 IT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해왔다며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로 지명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개별 기업 차원에서 대응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업종별 AI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스마트공장 기초예산을 복원해 데이터 수집부터 공정 고도화까지 AI 기반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또 납품대금연동제 적용 대상에 에너지 비용을 포함하고 중소기업 상생금융지수를 도입하는 등 대·중소기업 간 상생 환경 조성에도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기술탈취 방지를 위한 한국형 증거개시제도 도입을 추진하는 등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에도 노력해 왔다고 덧붙였다.

중기중앙회는 “한 후보자가 중소벤처와 소상공인 등 민생기반의 성장을 위해 현장과 소통하며 노력해 온 만큼 양극화와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3고 현상을 극복하고 모두의 성장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역임한 만큼 향후 총리로 임명될 경우 중소기업계와 직접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