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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동 휴전 소식에 코스피는 5800 뚫고..... 환율은 1500원선 아래로

이날 상승은 전날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57조원의 실적 달성 소식이 전해진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전 6시32분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고 안전한 개방에...

중동 휴전 소식에 코스피는 5800 뚫고..... 환율은 1500원선 아래로

8일 9시께 KB국민은행 딜링룸 모습

미국과 이란이 데드라인을 앞두고 2주간 휴전에 합의한 소식이 알려진 후 열린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6% 넘게 폭등해 개장했다,

8일 코스피는 전날(5494.78) 보다 5% 넘게 오른 5804.70에 개장했고, 상승폭이 커지며 5820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오전 9시6분 코스피 시장에는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발동된 올해 열세번째 사이드카이며, 매수 사이드카로는 일곱 번째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오르거나 내린 상태에서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된다.

이날 상승은 전날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57조원의 실적 달성 소식이 전해진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전 6시32분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고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나는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히며, 이란과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전날 사상 최고 실적 달성을 발표한 삼성전자는 장초반 6% 넘게 급등하며 21만원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도 9% 가량 폭등하며 100만원 회복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4.3원 급락한 1479.9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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