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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동 여파에 힘 못쓰던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연일 하락세를 보이던 코스피가 5일 만에 8% 넘게 급등하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중동 여파에 힘 못쓰던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 코스피가 급등한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연일 하락세를 보이던 코스피가 5일 만에 8% 넘게 급등하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1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426.24p(8.44%) 오른 5478.70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상승폭은 지난달 5일 기록한 490.36p에 이은 역대 두 번째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277.58p(5.49%) 급등한 5330.04로 출발했다.

개장 직후에는 유가증권시장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대장주들의 성장세도 돋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각각 2만2400원(13.40%), 8만6000원(10.66%) 오른 18만9600원, 89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63.79p(6.06%) 오른 1116.18에 장을 마치며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코스닥 시총 1위를 탈환한 에코프로는 전장 대비 9600원(6.88%) 오른 14만9100원 장을 마감했다.

2·3위인 에코프로비엠과 알테오젠도 각각 9800원(5.10%), 1만8500원(5.42%) 오른 20만2000원, 36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홍승태 기자 hongst11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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