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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조건 변했다"…北 미사일 거론하며 '새 기준' 제시

【기사 요약】 ▲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전작권 전환에 찬성하지만, 한·미가 설정한 조건을 위반하는 전환에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 그는 북한의 추가 미사일 발사와 작전계획 변경으로 안보 환경이 달라졌으며 충족해야 할 새로운 군사적 기준도 생겼다고 강조했다. ▲ 브런슨 사령관은 시한보다 핵심 역량과 완전한 임무 수행 능력이 중요하다며 군사적 위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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