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미국 플로리다의 한 주유소에서 괴한이 주차된 차량을 망치로 부수더니 놀라 뛰어나온 차 주인마저 공격했습니다.
괴한은 범행 뒤 태연히 도망갔고, 피해자는 결국 사망했습니다.
정민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주유소에 주차된 차량 유리창을 수차례 내리칩니다.
"그만해. 멈춰."
차주가 깜짝 놀라 다가가자, 둔기로 공격합니다.
미국 플로리다의 한 주유소에서 40대 남성이 둔기를 휘둘러 여성 1명이 숨졌습니다.
범행 직후 달아난 남성은 인근 공원에서 붙잡혔는데, 대체 왜 이런 일을 벌인 건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를 살인과 재물손괴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주택가 골목을 지나던 오토바이 앞을 소 한 마리가 가로막습니다.
남성을 뿔로 들이받더니, 쓰러진 남성의 머리를 향해 발길질까지 합니다.
인도 라지코트 지구의 한 마을을 지나던 남성이 떠돌이 소에게 공격을 당한 겁니다.
마을 주민들이 물을 뿌리고 소리를 지르며 가까스로 구조했지만, 남성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한 여성이 창틀에 앉아 햇볕을 쬡니다.
그런데 여성이 앉은 곳, 멕시코 대통령의 공식 거주지이자 집무실인 국립궁전입니다.
부적절하다는 지적과 함께 근무 시간 중 즐긴 일광욕에 기강해이 논란까지 더해졌는데 정부 거짓말이 화를 더 키웠습니다.
AI 딥페이크 영상이라고 해명했지만,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밝힌 겁니다.
▶ 인터뷰 :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 멕시코 대통령
- "물론 창문에 나가서 햇볕을 쬐는 것 자체가 금지된 행위는 아니지만, 국립궁전이 가지는 역사적 유산으로서의 의미를 존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당 직원은 재무부 소속 고위 공무원으로, 결국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MBN뉴스 정민형입니다.
영상편집 : 김진혁
그 래 픽 : 고현경
화면출처 : X @UCBreakingNews @DeshGujarat @AlertaMund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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