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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식마감] '광통신株' 기가레인 상한가... 휴비스, 인스코비, 한국AN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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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마감] '광통신株' 기가레인 상한가... 휴비스, 인스코비, 한국ANKOR...

금강일보DB. 주식마감

2일 휴비스, 인스코비, 한국ANKOR유전, 계양전기우, 기가레인, 이노인스트루먼트가 상한가에 이름을 올리고 장을 마감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날 코스피에서는 휴비스, 인스코비, 한국ANKOR유전, 계양전기우가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3%(835원) 오른 3,6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휴비스에 대한 별다른 공시는 올라온 바 없다.

이투데이 보도에 ᄄᆞ르면 휴비스가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한 원료를 사용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화학재생 저융점섬유(LMF) ‘에코에버 엘엠’이 원유 사용량의 60%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섬유 폴리에스테르를 비롯해 자동차 대시보드 등 내장재 소재까지 활용도가 높아 최근 유가 고공행진 속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인스코비는 전 거래일 대비 29.85%(100원) 오른 4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인스코비의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인스코비는 지난달 31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및 경영권 변경을 수반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인스코비는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통해 주식회사 케이에스인더스트리를 대상으로 2000만주를 발행한다. 납입 예정일은 4월 7일로, 납입이 완료되면 최대주주가 기존 밀레니엄홀딩스(486만1172주)에서 케이에스인더스트리로 변경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경영권 변경 계약을 이행하고 최대주주를 교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국ANKOR유전은 전 거래일 대비 29.91%(70원) 오른 30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국ANKOR유전에 대한 별다른 공시는 올라온 바 없다.

계양전기우는 전 거래일 대비 29.93%(2,080원) 오른 9,0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계양전기우에 대한 별다른 공시는 올라온 바 없다.

이날 코스닥에서는 기가레인, 이노인스트루먼트가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기가레인은 전 거래일 대비 29.92%(471원) 오른 2,0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엔비디아의 릴레이 대규모 투자 소식과 하반기 업황 개선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관련주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최근 광통신주 강세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GTC 2026' 행사에서 광반도체를 미래 핵심 기술로 지목하면서 본격화됐다. 이후 엔비디아가 미국의 광트랜시버 제조업체 루멘텀홀딩스와 코히런트에 약 6조 원을 투자한 사실이 업계에 알려지며 투자 심리를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굵직한 추가 투자 소식도 전해졌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팩토리 및 AI-RAN 생태계 확장을 위해 마벨 테크놀로지(이하 마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억 달러(약 3조 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마벨은 데이터 스토리지, 네트워킹, 광통신, 맞춤형 AI 반도체(ASIC)를 설계하는 글로벌 팹리스 기업이다. 엔비디아는 이번 협력을 통해 마벨을 '엔비디아 NV링크 퓨전(NVIDIA NVLink Fusion)' 기반의 AI 생태계에 편입시키고, 차세대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고객사들에게 더 넓은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증권가에서도 광통신 장비 업종의 중장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통신장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하반기 주파수 경매가 끝나면 본격적인 인프라 발주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글로벌 통신사들이 앞다퉈 5G 단독모드(SA)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투자 흐름이 이어진다면 오는 2027년에는 통신 부품 공급 부족(숏티지)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한편 기가레인은 RF 통신부품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중국 우시에 법인을 신설해 RF통신 및 반도체 공정장비와 나노패턴 솔루션 사업을 중점적으로 영위하고 있다.

또한 5G 및 6G 네트워크 기반 오픈랜 사업을 추진하고, O-RU 양산 공급을 시작하며 대형 기지국 시장 확장과 통신장비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노인스트루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29.94%(279원) 오른 1,21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이노인스트루먼트에 대한 별다른 공시는 올라온 바 없다.

이노인스트루먼트는 광융착접속기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돼 지난 2017년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이다.

중국, 북미, 유럽, 중동, 아시아 시장에 광섬유 융착접속기와 절단기를 공급하며, 중국 및 말레이시아 법인과 금형공장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광통신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OTDR, PA 제품을 개발하고, 첨단 기술을 적용한 제품 차별화, 3년 AS 보증, 24시간 서비스 전략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이날 코스피 시장 거래 상위종목 30위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 KODEX 인버스, 흥아해운, 남선알미늄,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한국ANKOR유전,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 TIGER 200선물인버스2X,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대한해운, 대우건설, SK증권, 조일알미늄, KODEX 레버리지, 삼성전자, KODEX 코스닥150, 대영포장, 삼성 인버스 2X 코스닥150 선물 ETN, KODEX 200, 신성이엔지, TIGER 반도체TOP10, KODEX WTI원유선물인버스(H),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 광전자, 서울식품,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알루코, 휴스틸, 인스코비이다.

이날 코스닥 시장 거래 상위종목 30위는 교보20호스팩, 대한광통신, 기가레인, 에스아이리소스, 에코플라스틱, 휴림에이텍, 세림B&G, 인벤테라, 빅텍, 우리로, 이노인스트루먼트, 빛과전자, 한국첨단소재, 흥구석유, 코퍼스코리아, 피노, 쏠리드, 한일단조, 이루온, 우리기술, 앤로보틱스, 한국팩키지, 케이엠제약, 휴림로봇, 동일스틸럭스, 제이씨케미칼, 아주IB투자, 중앙첨단소재, 에이전트AI, 하이드로리튬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44.65포인트(4.47%) 내린 5,234.05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코스피는 종전 기대감에 8% 급등해 단숨에 5,400선을 회복했는데 하루 만에 반락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72.99포인트(1.33%) 오른 5,551.69로 출발해 상승세를 보였으나, 장중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연설 도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후 낙폭을 키워 한때 5,170.27까지 밀리기도 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59.84포인트(5.36%) 급락한 1,056.34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3.98포인트(1.25%) 상승한 1,130.16으로 출발해 장 초반 1,132.40까지 올랐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도중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키웠다.

오후 한때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14억원, 5천55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6천161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8.4원 급등한 1,519.7원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10.9원 오른 1,512.2원으로 출발한 뒤 트럼프 연설에 장중 오름폭을 확대, 한때 1,524.1원까지 치솟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364억원, 1조4천526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개인은 1조2천65억원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다.

외국인은 이날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11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갔다.

이는 지난 2023년 9월 18일∼10월 16일(16거래일)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가장 긴 순매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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