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사람들의 꿈’을 주제로 울산 북구 강동몽돌해변에서 열린 2025 울산불꽃축제.
◇축제·행사
△2026 울산불꽃축제= 식전 축하공연, 개막식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1500대 드론 불빛쇼,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불꽃쇼로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다양한 먹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축제의 밤을 완성한다. 2일 오후 7시30분 강동몽돌해변 일원.
△2026 왕생로 빛 거리 축제= 지역 경제 및 거리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태화강 빛축제가 ‘왕생로 빛 거리 축제’로 전환해 새롭게 출발한다. 오후 1~9시 거리공연, 거리노래방, 추억의 DJ, 초대가수 공연, 가로수 불빛(라이트)쇼 등이 펼쳐진다. 3~4일 왕생로 일원과 문화공원.
△2026 울주오디세이= 해발 약 900m 간월재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음악과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울주의 대표적인 산상 음악회다. 팝페라 테너 임형주를 비롯해 독보적인 음색의 보컬리스트 정인, 국악을 기반으로 트로트와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재명, 개성 있는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인디밴드 중식이가 출연한다. 3일 영남알프스 간월재.
▲ 뮤지컬 ‘배니싱’ 공연 장면.
◇공연
△뮤지컬 ‘배니싱’=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햇빛을 보고 싶어 하는 뱀파이어와 천재 의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창작뮤지컬이다. 피아노, 첼로, 클라리넷으로 구성된 라이브 밴드의 아름다운 선율과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가 어우러져 특유의 긴장감과 깊은 여운을 전한다. 2일 오후 7시30분, 3일 오후 2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김이화 ‘겹의 산물’
△울산시립무용단과 함께하는 ‘신명나는 울주 어울림 한마당’= 울산시립무용단 국악연주단이 중심이 돼 국악관현악과 민요, 판소리, 국악가요, 전통연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5위에 오른 국악인 최재명이 특별출연해 판소리를 바탕으로 전통음악과 대중가요를 넘나드는 공연을 펼친다. 소리꾼 김지혜는 진행과 해설을 맡았으며 직접 노래도 들려준다. 2일 오후 7시30분 서울주문화센터 공연장.
◇전시
△비공사 레퀴엠·Urban Palette= 철거를 앞두고 있는 울산 항일·청년운동의 거점 ‘삼일회관’에서의 마지막 전시를 위해 울산지역 다섯 명의 작가가 뭉쳤다. 삼일회관 1층 로비와 계단을 따라 김이화 작가의 개인전 ‘Urban Palette’가 진행되고, 2층에서는 김승규, 김유경, 김이화, 최보윤, 용하현 다섯 명의 작가가 참여한 ‘비공사 레퀴엠’이 열린다. 4일까지 삼일회관.
△친구끼리 4인전= 팔순을 앞둔 나이(78)에 중학교 동창 4명이 뭉쳐 특별한 전시를 열고 있다. 윤희옥 작가(캘리그래피), 현유 서정선 작가(민화), 매원 심수향 작가(시화), 규빈 김숙례 서예가(한글서예) 4명이 처음으로 함께 하는 전시로 평소에 하던 작업물 21점을 전시 중이다. 6일까지 울산남구문화원 갤러리 숲. 권지혜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