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삼성전자 주가는 하루 전보다 1.8% 오른 22만6000원을 찍었다. ‘22만 전자’ 고지를 지켰지만 주주 김모(30)씨는 “SK하이닉스가 130만원인데 삼성전자도 지금쯤 26만원은 넘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불만이 크다. 그는 “SK하이닉스가 190만원까지 간다는 말도 들리는데, 이제라도 (투자 종목을) 갈아타야 하나 고민된다”고 말했다.
주가 하이닉스에 처지고 파업까지…열받은 삼전 주주
글로벌 빅테크의 인공지능(AI) 서버 투자가 늘어날수록 SK하이닉스 주가에 프리미엄이 더 크게 붙는 배경이다. 최근에는 노사 갈등 리스크까지 삼성전자 주가를 가로막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삼성전자 노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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