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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졸업생·기업 한자리에…경북대 ICT융합연구센터, 동문 산학 네트워크 구축

경북대학교 ICT융합연구센터(이하 ‘센터’)가 대구 라온제나호텔에서 2026년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산학협력 네트워킹 데이를 열었다.

졸업생·기업 한자리에…경북대 ICT융합연구센터, 동문 산학 네트워크 구축

70여 명 참석 산학협력 네트워킹 데이

지역 인재 정주율 제고 기대

▲ 2026년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산학협력 네트워킹 데이 기념촬영. 센터 제공

경북대학교 ICT융합연구센터(이하 ‘센터’)가 대구 라온제나호텔에서 2026년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산학협력 네트워킹 데이를 열었다.

25일 센터에 따르면 지난 10월 1일 열린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및 대구광역시가 지원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지역 기업 재직자와 졸업생, 재학생, 교수진,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명 이상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동하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원장, 홍경임 대구 수성구의회 의장, 이현수 대구 북구의회 의원, 이영태 경북 데이터센터 설립 추진위원단장 등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김준영 대표의 키노트 강연으로 시작됐다. 김 대표는 경영과 창업, 자기관리 및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개회식과 호텔 만찬을 겸한 교류 행사가 이어졌다.

사업에 참여한 졸업생과 재직자 대학원생, 지역 기업인들은 기관과 소속의 경계를 허물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성했다. 동문 간 상시 소통 채널이 구축됨에 따라 지역 산·학·연 협력 생태계가 공고해지고 지역 인재의 정주율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센터 측은 설명했다.

김지현 경북대학교 ICT융합연구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배출 동문과 지역 기업이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한 계기라며 동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신산업(D5) 분야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를 발굴하는 선순환 협력 모델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학 동문 네트워크의 유대감이 더욱 공고해졌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지능화 혁신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기업과 대학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협력 생태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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