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최원영 기자 =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재계에서도 손꼽히는 글로벌 경험을 갖춘 총수다. 10대에 미국으로 건너가 고교와 대학을 졸업했고, 일본에서 대학원 과정을 밟으며 종합상사와 투자은행에서 사회생활의 첫발을 뗐다. 세 나라를 무대로 쌓은 경험은 3개 국어를 구사하는 언어 역량과 맞물려 그의 글로벌 감각을 키웠다. 학창 시절 야구팀 주장과 교내
조현준의 사람을 읽는 힘… 효성 백년 성장판 바꿨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재계에서도 손꼽히는 글로벌 경험을 갖춘 총수다. 10대에 미국으로 건너가 고교와 대학을 졸업했고, 일본에서 대학원 과정을 밟으며 종합상사와 투자은행에서 사회생활의 첫발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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