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이성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법정.
증인석에 앉기 전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피고인석의 동생 조현문 전 효성중공업 부사장을 바라봤다. 가볍게 목례를 건넨 뒤 증인선서를 마친 조 회장은 지난 3월 세상을 떠난 아버지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의 이야기부터 꺼냈다.
"아버지는 임종 직전까지도 현문이가 뉘우치도록 고소를 취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이성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법정.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이성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법정.
증인석에 앉기 전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피고인석의 동생 조현문 전 효성중공업 부사장을 바라봤다. 가볍게 목례를 건넨 뒤 증인선서를 마친 조 회장은 지난 3월 세상을 떠난 아버지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의 이야기부터 꺼냈다.
"아버지는 임종 직전까지도 현문이가 뉘우치도록 고소를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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