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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승연 작가 특강, 인공지능 시대 생존 도구로써의 인문학 재조명

대전시는 4월 9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AI 시대 인간의 길』을 주제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인문학... 인공지능(AI) 기술 또한 인간의 역할을 근본적으로 뒤바꿀 거대한 전환점임을 강조했다. 작가는 "스스로 목표를...

조승연 작가 특강, 인공지능 시대 생존 도구로써의 인문학 재조명

대전시, 2026년 혁신 역량강화 특강 개최

[한국강사신문 한석우 시민기자] 대전시는 4월 9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AI 시대 인간의 길』을 주제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인문학 크리에이터인 조승연 작가를 초청해 ‘2026년 상반기 혁신 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승연 작가는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강연에서, 과거 문자와 인쇄술이 가져온 인류의 변화를 예시로 들며, 현재의 인공지능(AI) 기술 또한 인간의 역할을 근본적으로 뒤바꿀 거대한 전환점임을 강조했다.

작가는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는 이에게 인공지능(AI)은 강력한 무기가 되지만, 수동적으로 지시만 기다리는 이에게는 가혹한 재앙이 될 것”이라며, 시대 생존의 도구로서 인문학적 사유의 중요성을 재조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조승연 작가(프로필)는 뉴욕대 경영학교(NYU STERN SCHOOL)를 졸업했으며 프랑스어를 독학으로 공부하여, 프랑스 최고 미술사 학교인 에꼴드루브르에 합격해 2년간 수학했다. tvN <어쩌다 어른>, <비밀 독서단>, JTBC <비정상회담>, <말하는 대로>, MBC <라디오스타>, <마이리틀텔레비전>, KBS <배틀트립> 등을 두루 거치며 TV 프로그램에서 외국 언어와 역사, 문화, 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전파했다. 현재 194만 구독자 유튜브 채널 『조승연의 탐구생활』를 운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시크:하다』, 『플루언트』, 『공부기술』, 『이야기 인문학』, 『비즈니스 인문학』 등이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공직자들이 인공지능(AI)을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미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지속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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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우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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