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마초 과학실에서는 언제부터 있는지 모를 귀여운 커먼머스크 터틀들이 살고 있다. 이름은 커먼, 머스크, 그리고 터틀이다. 지금 이재구 과학선생님께서는 세 마리의 커먼머스크 터틀들을 책임지고 키우시고 계시다.
거기에 이어 5학년 학생들은 거북이들에게 밥을 주고 물을 갈아주고 집청소를 해주며 거북이들을 돌봐준다. 규칙은 일주일에 한 번씩 두 아이가 거북이 당번을 하며 돌본다.
거북이 한 마리는 요즘 집 속에서 쉬며 나오고 있지 않지만 나머지 두 마리는 활발하게 생활 중이다. 거북이들의 등딱지 무늬는 정말 특이하다. 또 여유로운 일광욕을 즐기기도 한다.
거북이들의 여러 일들을 담당하시는 이재구 과학선생님은 거북이들이 처음 1년 동안 선생님을 피해 다니긴 했지만 이번 연도부터는 선생님을 알아보는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거북이 쪽으로 가면 거북이들이 다가온다고 하셨다.
또 거북이들이 기다리는 특별한 시간도 있는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선생님께서 출근할 때나 퇴근할 때인 것 같다고 하시고 가장 기다리는 시간은 아마 밥줄 때일 것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과학 선생님께서 담당하시기 전에는 전에 계셨던 과학선생님께서 거북이들을 담당하셨을 거라고 하셨다.
5학년들만 거북이들을 관리하는 이유는 실과시간에 동물단원에서 연계해서 하는 거라고 하셨다. 5학년들이 6학년이 되면 거북이 관리를 그만두게 되고 다음 연도 5학년들이 거북이를 관리할 것이다.
이상으로 조마초의 자랑 커먼머스크 터틀이었다.
추새별 어린이기자 (조마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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